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타입 (문단 편집) === 4~5세대 === 4세대에서는 크게 상향되었다. 우선 [[역린(포켓몬스터)|역린]]이 물리화되고 위력이 120으로 올랐으며, 특수형들도 [[용의파동]]과 [[용성군]]이 추가되었다. 덕분에 낼 수 있는 화력이 크게 상향되었고, 드래곤 타입의 높은 종족치 및 [[용의춤]]이라는 고급 기술과 합세하여 매우 강력한 스윕력을 자랑하게 되었다. 역린과 용성군이 가르침기술로 풀리며 드래곤 타입의 평균 전투력이 크게 올라간 점도 있다. [[한카리아스]]가 추가된 점 역시 드래곤 타입의 강력함에 박차를 가했다. 5세대에서는 [[액스라이즈]], [[삼삼드래]]의 추가와 더불어 [[라티오스]]의 입지가 올라가며 최대의 전성기를 맞이한다. 이 시절에는 높은 일관성, 높은 종족치, 강력한 위력의 기술, 안경, 주얼, 용의춤 등의 추가 화력 보정까지 더해져 매우 높은 입지를 자랑했다. 강철 타입 역시 지진이나 불대문자로 잘라낼 수 있어서 스윕력이 보통이 아니었다. 뛰어난 종족치와 우수한 공격 일관성은 드래곤 타입의 입지를 가히 독보적으로 높게 만들어주었다. 1턴 싸움이 매우 치열한 포켓몬스터에서 깡화력으로 상대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높은 종족치,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환경 속에서 상성에 잘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다는 일관성, 메이저한 공격기를 상당 부분 반감하는 우수한 방어 상성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. 배틀에서 자주 보이는 주류 타입의 흐름을 드래곤 타입 기준으로 설명 가능할 정도다.[* 드래곤 시대의 도래 → 반감할 수 있는 강철/약점을 찌를 수 있는 얼음에 이목이 쏠림 → 그 두 타입을 견제하도록 불꽃, 격투, 땅(전기 타입의 유일한 약점인 건 덤) 타입도 덩달아 메이저화 → 그중에서도 초강세였던 드래곤, 격투 견제를 위해 페어리 타입 등장 → ...] 이러한 강력한 성능과 드래곤이란 이미지 자체가 꽤나 간지나기도 해서 인기가 상당히 높은 타입이지만, 역으로 그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몇몇 드래곤 타입 포켓몬들은 대전 환경의 밸런스 붕괴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기 때문에 게임 밸런스 측면에서는 안티도 상당히 많은 타입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